이번 한가위 페이백 이벤트 운영 처사를 보고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사전 고지 없는 일방적 조건 변경이라니... 이벤트 당시에는 '30% 페이백'과 사용 기간만 공지해 놓고,
막상 마일리지 지급일이 되니 사전 안내 한 마디 없이 '결제 금액의 50%까지만 사용 가능'하도록 몰래 조건을 걸어버렸죠?
사실상의 추가 지출 강제죠? 100%를 써서 30%를 페이백 받아놓고, 그 마일리지를 쓰려면 내 돈을 또 절반 이상 강제로 추가 결제해야만 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마일리지를 온전히 쓰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 꼴이 아닙니까?
유저들이 충전하고 결제할 때는 아무 말 없다가, 혜택을 돌려줘야 할 시기가 되니 사후에 제약을 걸어버리는 게 이게 맞나요?
정보 전달 미흡이라는 핑계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 명백한 기만 행위입니다.
열심히 게임하고 이벤트 참여한 유저들을 이런 식으로 호구로 만드는거고요.
당신들의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1.사전안내가 없었고
2.소비자를 마일리지로 구속했으며
3.마일리지에 소멸 리스크를 뒀습니다.
1번 사전고지를 미리 하던지,
2번 마일리지를 100% 사용 가능하게 하던지,
3번 마일리지 소멸기한을 두지 말았어야죠.
이게 뭡니까? 8개월 만에 복귀 했는데 기분 확 잡치네요.
운영 진짜 더럽습니다. 고객이 남아날 거라 생각합니까? 진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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