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에가챠를얹는 뽑기셈버, 레트로시스템환경의 폐지셈버, 단계의단계를 되새김질하는 다단계셈버

내가 다시 이 엿같은걸 돈쓰고 가챠에 가챠를 권유하는 게임사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시 할까봐

기록용으로 남긴다.

2026년도 11월 03일 기준

나는 복귀고 신규고 나발이고 이것도 뭣고 아닌 상태에서 별의인도시즌 막바지 2주 남기고 잠깐 접속을 했다가

복귀고 나발이고의 해택도 없었다

그래? 좋다! 무시하고 그럼 이번시즌 1티어도 아닌 2티어급 장비를 3개 정도 준다니까 해보자

현질 찍먹 정도만 해볼까 한게.... 화근...

"프리미엄 상자 55000 짜리? 그래? 사주지!"...

애초부터 시작을 안했어야 했다...진심...

이리저리 이벤트란답시고 뽑기권을 주고 프리미엄 상자에서도 주고 했지...

비유를 좀 해보자 하면...

이 이벤트라는 뽑기권은 느낌은 놀이공원을 갔는데 2천원짜리 놀이공원 입장권만 주는 느낌...

즉 입장은 하게 했으나 놀이공원의 이용을 할꺼면 33000을 내서 놀이공원으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는 이용권을 사야한다는 느낌부터이다.

도착부터 놀이공원 전용 신발을 사는데 55000을 내야 하고 워터슬라이드의 물을 맞지 않기 위해 강제로 55000원짜리의 비옷을 구매 해야 하며...

놀이공원의 놀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한개마다 55000원을 내야 탈수 있으나 수백가지기구에서 랜덤권인건 함정이다.

즉 내가 타고자하는 것 하나를 꼭 타야한다? 라면 그걸위해 랜덤권으로 계속 55000을 구매해서 타야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다이렉트로 원하는기구를 타고싶으면 풀코스 놀이 공원을 위해선 자유이용권 및 프리패스 등등의 옵션이 붙은 200~300만원이상의 이용권을 구매를 해야 전부 이용을 할수 있는 느낌이다.

다른것에 비유를 했는데 꽤나 적절하지 않나 싶다...

현 게임실태에 대해서

이벤트란답시고 뽑기 500뽑을 완성을 해서 완제를 받기위해선 스타트머시기 55000 X3 , 109000 X2

중요한건 완제라고 해야 "하말의 계절"...OR "초월한 마력폭풍" 선택이다.

뽑기 다하니 나오는거는 개 쓰레기 3티어정도 되는 장비 조각만 근 50개씩 에 쓰레기 완제 5개정도

나는 하말의 계절 무기 조각이 100,200,300 상자꺼 조각 다 모으면 10개가 될줄 알았지...그런데...

9개로 끝... 즉 완제를 코앞에서 만들지도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에 희망 고문을 당하고 있었고 초마폭을 받은 나는 그 하말의 계절 조각 한개를 얻기 위해

다시금 현질을 하였고 그렇게 하말의 계절 조각 1개를 받기위해 이벤트가 아닌 시즌 뽑기를 쌩 다이야로 뽑기를 했으나 끝내 500뽑기로 완제로 하말의 계절을 받았다.

그렇게 나는 하말의 계절 조각 9개를 보유하고 500뽑기로 하말의계절 완제를 받았다.......

정말 악날한것은 추석이벤트? 이벤트도 아닌 자기들 떡값을 챙기기위한 이벤트로 시즌 뽑기권을 가챠에 가챠를... 시도했다는게 경악 스럽다...

55000원을 투자해서 뽑기권을 가챠 했으나 18뽑권... 10뽑권이 천다이야인데......여기선 1000다야가 2만5처넌 수준이다.

그렇게 농락이란 농락을 통해 그래 하말의 계절, 초마폭을 얻었다 치자...

내가 지금 하고 상황...부적 풀옵,증폭,등등 을 다마추고

수백만원을 들인 후 하고있는건 폐지셈버를 하고 있는 느낌...

시스템은 구식인데 일마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운영을 한다는 점이다.

오픈 초기의 수량 관련 이슈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금 보유하는 창고 수량이 어떻게 9999 로 끝인거니? 맥시멈이?

참고로 드랍을 늘리는데 수량만 처 늘리고 대책 이없다. 암흑에너지,최대상원소,정수,에센스, 마인크래프트인거니?

본캐는 하나인데 이 폐지들 때문에 나머지 전체 부케가 창고로 사용을 하고있다... 참...

이젠 하루에 하는거 진짜 그냥 당장이라도 게임 덮고 싶은데 돈 쓴게 아까워서 더러워서 룬마스터 100%까고 심연 10판하고 끈다...

뭔 게임이 의미가 하나도 없고 특탬의 재미? 하나도 없다 참고로 오픈때의 그 부적전설상승에센스 를 득이라 생각했는 *** 현실이...

지금은 거의 무슨 폐지 수준이 되었고 ... 참 사기라는게 정말 단순하구나 생각드는게 이게임이

시즌 1내놓을때 내놓은 영상중에 카던 보스를 죽이고 보상으로 빨간 기둥 2~4개 떨어지는 영상본사람 많을꺼다... 나도 기대했었지... 하지만 사기였고

지금도 뭐.... 그냥 사기지 ㅋㅋㅋ 빨간 기둥 전부가 이젠 그냥 폐지 중에 한개일 뿐이니 ㅋㅋㅋ

조잡한 폐지조각이 한캐릭 인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 매번 나오는 유물무기들이 심상치가 않다 점점 증폭에 증폭을 더한 장비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챠를 해야 한다는 점이고 이는 게임플레이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거다

카스토르의 시야 > 아퀼라의 영화> 하말의 계절(한손으로 변경) > 궁극의 미라세티의 분노

>(뇌피셜) 초월한 카스토르의 시야 > (뇌피셜) 초월한 아퀼라의 영화 > (뇌피셜)궁극의 카스토르의 시야 > (뇌피셜)궁극의 아퀼라의 영화 >이런식이겠지 ㅋㅋ

아 그러다 갑자기 이제 신성에 초신성을 바를수 있는 에센스가 나올것이다... 고대도 초고대?ㅋㅋㅋ

이렇게 되새김질을 한테고 또 뽑기에 뽑기권에 뽑기를 할것이고...

이제는 심연? 하루에 10판 입장권이나... 이젠 그 입장권 마저 팔고 있고...

이제부터 시작 되는 도르마무가 펼쳐 질게 뻔히 보인다... 단계는 올라가겟지...

100층에서 1000층 이렇게 하면서 한계치에 오면 이제 장비를 바꿔야 하는데 그장비를 바꿀려면

현질엔 반복 노가다를 통해 드랍을 성사 시켜야 한다는 점... 그런데 그냥 피통이 큰 카던을 도는 느낌이고 가면 갈수록 GPU는 터질라 하고 ㅋㅋㅋ

그렇게 당하고 당하고 당했는데 내가 왜 이걸 다시 했지?...

라는 생각이 증오와 스트레스의 복합적인 상태로 매번 이게임을 접하고 있다...

우선 이렇게 좀비처럼 증오를 얹은 상태로 이번시즌 종료까진 억지로 해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