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몇 해 전에 산 티비가 아직 쓸만해보이긴 하지만
요사이 새로 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좀 더 큰 화면. 높은 화질 기타등등의 이유로...
몇 개를 검색해봤다
수백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그러면서 갑자기 언디가 떠올랐다
언디는 얼마짜리 티비일까 하고 말이다
결론은 수 만원의 가치도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사면 그래도 십년 가까이 쓰는 물건을 사는데는
기꺼이 몇 백만원도 투자할 수 있지만
서너달 쓰는 언디 아이템에는
몇 만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냥 한 두달 몇 천원... 몇 만원 삥뜯는 게임으로 남고 싶지 않다면
장기적으로 재화 가치 유지 플랜이 필요해보인다...
내가 사는 재화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거란 믿음에 보답하지 못 한다면
유저들은 돈을 쓰지 않을것이고, 아이템 등이 순환이 되지 않으니
게임이 흥할리가 없기 때문이다....(물론 내생각이지만...)
이미 많이 망하는 길로 진행되고 있다.
겜은 재미있지만 투자하기는 싫으니... (참 아쉬울따름이다)
얼마짜리 게임으로 남고 싶은지 게임사의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겠습니까?
사용자 프로필 비공개 설정되어있습니다.
삭제할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을 모두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겠습니까?
한줄일때 텍스트
두줄일떄 텍스트
등록한 상품 바로가기(링크)
한줄일때 텍스트
두줄일떄 텍스트
등록한 상품 바로가기(링크)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한줄일때 텍스트
두줄일떄 텍스트
등록한 상품 바로가기(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