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게임 내 재화 팔아먹는것좀 적당히 하면 안되나?
아무도 반발을 안하니까 이렇게 팔아먹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다 돈 받고 팔아치우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인게임 재화들의 값어치가 유저들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것이 아닌 게임사가 모든것에 다 개입해버리는데 이게 맞습니까?
패키지 하나만으로도 시세를 박살내는 판국에 확률업까지 병행하는게 맞습니까?
ex) 혜성의홰 3.5만루비 -> 2만루비
순리의보전 1.5만루비 -> 0.5만루비
미라세티의범선 1.5만루비 -> 0.5만루비
초월한카스토르의굴절 1만루비 -> 0.1만루비
초월한필중의원 0.8만루비 -> 0.3만루비
검은보석 피해증폭 9깍 평균가 1만루비 -> 0.7만루비
별보석 9깍 평균가 1.5만루비 -> 0.9만루비
최종스펙의 접근성을 너무 쉽게 만들어버렸네요?
이외에도 인게임 내 수급하는 재화에서 게임사가 관여하지 않는 물품이 없지요?
둘.
쁘띠리니지마냥 이렇게 돈돈돈하는 BM을 고수할거면 적어도 운영은 똑바로 해야한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엔 언디셈버는 일도 안하는거 같습니다.
왜이렇게 방치하는게 많지요?
심지어 디렉터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한것조차 지키지 않습니다.
전투분석실 랭킹 허수아비 대체 언제까지 맥딜 풀지 않고 지켜볼겁니까?
언제까지 분별력 없는 랭킹 두고볼건데요?
허수아비도 하드5강 스펙으로 내놓으세요. 이거 이렇게 오래 방치할정도로 어려운겁니까?
시즌 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예 건드릴 생각조차 없어보이는데 이게 맞습니까?
셋.
위의 내용 연장선인데
밸런스 잡을 생각 없습니까?
왜 BM만 내놓고 일을 안하는건데요?
어느정도여야지 이렇게 압도적으로 망가진 밸런스를 대체 언제까지 두고볼겁니까?
꼬우면 니도 해 라고 멍청한 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예. 저는 그냥 사기인거 해도 됩니다. 어떤 빌드던지 세팅할 수 있는 여건 됩니다.
근데 내가 된다고 이걸 내버려 두는게 맞습니까?
한쪽 빌드 쏠림 현상이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거 아실텐데요?
회오리바람 뭣하러 너프했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에 접근할때, 난 이 게임해서 돈벌어야지! 부업으로 해야지! 부업으로 할거니까 남들 다하는 똑같은거 최고 사기 해야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없진 않은데 거의 없잖아요.
게임 접근할때 하고싶은 빌드가 있을거고 개인의 로망이 있을건데 특정 한빌드를 강제해야만 손해를 **않는 게임이 있다면 그 게임 하겠습니까?
알잖아요. 아는거 뻔히 알고 있는데 안하는건 게으른거밖에 더되나요?
하도 일을 안하는 게임이다보니까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되기보단 걱정이 됩니다.
부탁인데 일좀 해주세요.
다음시즌에 하드 윗단계 만들어주겠지? 밸런스 만지겠지? 랭킹 신경쓰겠지?
다들어줄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BM을 이지경으로 할거면 일이라도 좀 하시고,
일 하기 싫으면 BM이라도 좀 적당하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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