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고, 징징 할 수 있다고는 본다.
하지만 징징거리기 전에 한번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과거에 부적전설상승에센스, 베스페르에센스, 접두 접미 에센스도 값어치가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단순히 게임 초창기라서가 아니라, 공급이 지금보다 매~~~~~우 적었기 때문이다.
내 예전 길마는 던전 돌다가 접두,접미 먹는것만으로도 행복해했다.
지금은 어떤가?
접두접미 먹어서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나?
베스페르 먹고 아싸 베페먹었다 그날 하루종일 기분 좋은 사람이 있나?
부적전설상승에센스? 말할 필요도 없다.
왜인지는 굳이 깊게 들어가지않아도, 그냥 가볍게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나?
너무 간단한 해답이다.
드랍이 매우 쉬워졌기 때문이다.
득템이라는건 결국 희소성이다.
징징이들 말하는거처럼 밥언디 하는 사람들 조차도 쉽게 먹지 못하기 때문에 득템인거다.
근데 밥언디조차도 아닌데 못먹는다고 징징거리면 대체 밥언디하는 사람들은 그 템들을 하루에 몇개 먹을지 감이 안서나?
매물이 얼마나 풀리고 그 템 시세가 얼마나 나락갈지는 생각을 해** 못하였나?
나락가던말던 내알바아니고 나는 득템하기를 바란다?
그 순간 득템은 득템이 아니다.
베페처럼 되는거다.
카프리 목걸이, 알리사신발처럼 되는거다.
요즘도 카프리목걸이 먹었다고 좋아하는 사람있나?
지금만해도 시야가 경매장에 9개고, 홰가 3개다.
어제는 5개였고, 6개였던적도 있다.
가격은 14000~25000룹정도한다.
이게 못살정도인가?
갖고싶고 끼고싶은 종결템인거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으면서 14000~25000조차도 투자하긴 싫고, 드랍율을 올려주길 바라는데 그러면 대체 매물이 얼마나 풀리고 얼마나 싸지길 원하는건가?
지금도 게임이 이지경으로 쉬운데 대체 얼마나 더?
본인이 밥먹고 언디만하는 사람도 아니며, 투자할 생각도 없으나 종결템은 끼고 싶다.
종결템을 득템해서 돈을 벌고 싶다.
이게 맞는 마인드인가?
징징 바램이 이루어지면 초월템도 더이상 득템이 아니다.
득템이 왜 득템인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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