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되었든 회바 시한부 준거 운영진 손으로 게임에 시한부 선고 때린거나 마찬가지네요.

회바도 회바인데 문제 포인트가 운영 꼬라지가  가관이라는 겁니다.

2년간 유저 농락하고 보상은 커녕 말같지도 않은 핑계나 둘러대고

운영진들은 본인들이 작년 9월에 모험일지 올려놓으신거 기억은 하실라나요?

운영진이 약속 해놓은 4가지 항목중 4가지다  개나 줘버린 약속이 되었어요.

뭐 잠깐의 민심잡기용으로  공수표나 써질러 놓으신 글인것 같은데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어차피 길어야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것 같으니 다음 시즌 준비 보다는 다음 게임 준비하시는게 더 건설적일것 같아요.

참된 운영진 분들 덕분에 유저들은 고객을 호구로 보는 레스토랑에 손님으로 들어가서 손님들끼리 서로 손가락질 해대며 호구라고 조롱하는 한심하기 그지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