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디셈버는 정말 육성과정에서 하드코어한 게임이 맞습니다.
시간과 재화가 많이 들어가고요. 그런데 이것은 시즌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유저들은 시즌제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시즌제로 인한 현재 쌓아놓은 박탈감에 대한 불만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제 육성이 많이 쉬워지고 템 드랍도 빨라진다면,
기존 유저가 들인 시간과 들어간 재화 등은 허탈감을 느낄 것입니다.
시즌제가 한시즌안에 컨텐츠를 소모해야한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운영을 잘하는 게임이 그렇듯 기존유저도와 신규유저 모두를 챙겨야 승승장구 할 것 같습니다.
[경험치]
기존에는 경험치 올리기힘들어 경험치+%템을 착용하는 등 많은 시도와 고생을 했습니다.
급격한 폭의 경험치 획득차이로 기존유저의 불만을 만들지 마시고,
매 시즌마다 경험치10%씩 점차적으로 줄인다던지,
아니면 디아블로처럼 정복자레벨을 만들어서 기존경험치를 정복자레벨로 이전시켜 주세요.
만약에 정복자 만레벨이 20이라면, 기존 레벨100인 유저를 레벨100에 정복자레벨20 이런식으로 기존유저의 경험치를 정복자레벨로 이전시켜주는 식으로 만들어줘서
완충작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화]
프로모션 등의 재화 구매한 사람 많을 것입니다.
드랍되는 템의 양도 많아지는 것도 매 시즌마다 점증적으로 조금씩 늘렸으면 좋겠고,
예를들어 기존에 3일해서 얻은 재화를 새시즌에서는 1일해서 얻는 다면 그만큼 허탈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재화의 가치나 장비의 성능을 떨어트리는 시스템은 없어야합니다.
아무튼 혁명, 개혁 이런 것 하면 부작용과 리스크가 크니 점증적으로 변화를 이끌어주세요.
모든 변화가 좋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이 멀티플랫폼이라는 점과 다양한 빌드라는 장점때문에 플레이하고있는데
단지 저는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작은 소견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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