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메카 랭킹 인기 무기 점유율 ‘3대장’ (자료: 국민트리 제작)
‘언디셈버’의 최근 인기 무기 점유율 집계를 살펴보면 상기 자료와 같이 물리 피해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한 손 도끼와 양손 검이며, 둘은 ‘회오리 바람’ 스킬 룬과 묶여 메타를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무기가 있으니 바로 ‘활’이다.
활로 사용하는 물리 공격 스킬 룬에서는 ‘폭격 화살’이 그야말로 ‘대세 픽’으로 통한다. 다만, 강하다는 말만 듣고 열심히 세팅한 뒤 처음 사용하면 난해한 탄착군에 당황하기 십상이다. 재화가 많이 들어간 ‘폭격 화살’ 세팅을 포기하려 했다면 오늘의 꿀팁을 주목하자. ‘폭격 화살’의 영점 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폭격’ 대상이 많거나 커야 한다
▲ 크리처가 잔뜩 몰려있다는 가정에서의 ‘폭격 화살’ 탄착군 (사진: 국민트리 촬영)
폭격 화살의 기본적인 세팅만 끝낸 뒤 DPS 측정을 위해 전투 분석실로 향했다. 허수아비 9개를 설정한 후 테스트를 했는데, 스킬 반응이 빠르고 범위와 대미지도 잡은 폭격 화살은 상당히 강력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보스와의 1:1은 어떨까?’라는 호기심에 이르게 된다.
▲ 1:1 상황에서는 형편없는 탄착군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하지만, 1:1 상황에서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바로 상기 사진처럼 후방에서 폭격이 터지는 현상 때문이다. 이는 앞에서 화살이 터질만한 크리처나 오브젝트가 없다면 의도대로 터트리기 힘든 ‘폭격 화살’의 가장 큰 단점이다.
▲ 몸집이 큰 크리처라면 유효타가 늘어나고 폭발 범위도 중첩된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몸집이 큰 정예 크리처라면 경우가 다르다. 넓은 폭격만큼 유효타도 늘어나 1:1 상황에서의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한다. 아울러 폭발 범위가 중첩되면 그 수만큼 대미지가 배로 늘어난다. 이를 이용하면 폭격 화살의 1:1 성능 고점이 상당히 높아지며 의도할 수만 있다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진다.
크리처와의 거리 조절은 필수

▲ 크리처가 몰렸을 때와 1:1 상황일 때의 폭격 거리 차이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앞선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자면 포인트는 ‘거리 조절’이다. 크리처가 몰렸을 때와 1:1 상황일 때의 폭격 거리 차이가 매우 커 정예 크리처를 상대할 때는 적절한 거리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정예 크리처의 움직임이 너무 빠르다면 주변 크리처를 끌어모아 근거리에서 같이 폭격을 터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때로는 화살로 바위 치기도 감수해야
▲ 기둥과 우물 등 맵과 주변 오브젝트를 활용하자 (사진: 국민트리 촬영)
모든 정예 크리처와의 싸움이 넓은 맵에서 펼쳐지진 않는다. 이때 활용하기 좋은 꿀팁이 하나 있으니 일명 ‘화살로 바위 치기’다. 체력이 많은 크리처를 맵 기둥이나 오브젝트로 데려와 크리처가 아닌 해당 오브젝트에 사격을 가해보자. 폭격 대미지가 모두 중첩돼 엄청난 누적 대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 폭격 범위에 크리처를 데려와야 해 공격당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니 주의하자.
※ 언디셈버 공략과 인기 룬,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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