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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셈버 매거진

[게임조선] 냉기 저항이면 충분? 마지막 액트 앞서 잠시 쉬어가는 액트 9 보스 공략

게임조선
2022.06.03 금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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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언디셈버'는 한 시나리오를 총 5개의 액트로 구성했다. 시나리오 2는 액트 6부터 10까지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액트 9는 액트 5를 기반으로 한 지역이다.


앞선 지역이 대부분 '되살아난' 보스 몬스터로 구성된 반면, 액트 9는 되살아난 보스가 단 두명 뿐이고, 오리지널 보스가 3명으로 구성돼 있어 더욱 흥미로운 지역이다. 또한, 앞선 지역처럼 게임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가 없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초중반 보스는 대부분 냉기 속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후반 보스는 냉기와는 상관이 없고, '물리 공격'에 치중돼 있다는 점 역시 특이한 부분이다. 


◆ 되살아난 거대설저 코르누 (카오스, 냉기)


되살아난 거대설저 코르누는 액트 5에서 만났던 코르누의 강화 버전으로 기존 물리 공격과 냉기 공격을 섞던 형태와 다르게 카오스 피해가 다수 섞인 패턴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핵심 패턴인 냉기바람 패턴과 냉기 충격파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냉기바람 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동기 쿨타임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거리 역시 가까이 붙거나 아주 멀리 떨어져서 충격파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적으로 붉은 색 형태의 폭발이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좁혀오는 패턴이 있는데, 코르누로부터 거리를 벌리거나, 아니면 처음 폭발이 일어났던 방향으로 이동해 피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레 자신에게 보호막을 걸고 기를 모으는 패턴이 있는데, 이 패턴의 발동을 놔두면 어디에 있든 사망할 정도의 카오스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도망가지 말고 코르누의 보호막을 벗겨 기절시켜야 한다.



◆ 의용군 작전관 칼레이 (물리, 냉기)


의용군 작전관 칼레이는 검을 사용하는 인간형 보스로 패턴이 아주 유사하지는 않지만, 액트 5의 크리스턴을 생각나게 하는 보스 몬스터다.


칼레이는 기본적으로 근접 패턴과 원거리 패턴이 나뉘어져 있는 보스로, 근접 시에는 주로 검을 휘두르거나, 내려찍어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패턴을 보여주는데, 플레이어와 거리가 벌어지면 빠른 돌진베기나 플레이어에게 순간 이동한 후, 강력한 냉기 피해를 주는 패턴이 발동한다. 핵심이 되는 냉기 피해 패턴의 경우 범위가 워낙 넓고, 2연타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피하기가 까다로운데, 가장 좋은 방법은 칼레이의 후방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후속 공격을 모두 피할 수 있고, 거리가 벌어지지 않아 다시 근접 패턴을 유도할 수 있다.


칼레이의 생명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고드름 패턴이 추가된다. 넓은 범위에 고드름을 생성한 후 발사해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닿기만 하면 피해는 피해대로 입으면서 빙결 상태가 돼 후속 돌진 베기에 사망할 수 있다. 앞선 냉기 패턴과 마찬가지로 칼레이의 후방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한 파훼 방법이다.



◆ 되살아난 불커스 (물리, 냉기)


되살아난 불커스는 냉기 수정 동굴에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로 강력한 광역 피해와 더불어 독특한 오브젝트 패턴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고드름 공격과 불커스가 강하게 바닥을 내리쳐 발생시키는 충격파 패턴이 주요 패턴인데, 고드름 패턴의 경우 미리 경로가 표시되므로 보고 피하면 되고, 충격파 패턴은 5방향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면서 자리를 잡으면 큰 피해 없이 피할 수 있다.


간혹 바닥에서 얼음 가시가 대거 소환되는 패턴도 있는데, 이 경우 가시에 닿을 경우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이동을 하기보다는 가시를 피해 최소한으로 움직이고, 이어진 공격은 이동기로 벗어나면 피할 수 있다.


불커스의 생명력이 50% 이하가 되면 맵 테두리에 얼음 기둥을 소환하고 불커스 자신과 연결을 한다. 연결된 선에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불커스가 더욱 강화되기 때문에 얼음 기둥을 빠르게 부수는 것이 중요하다.



◆ 글라치족 제사장 (물리, 카오스)


글라치족 제사장은 거대한 비석을 소환해 비석으로부터 부하를 생성하고, 흰색의 충겨파를 다양한 형태로 뿌려대는 보스 몬스터다. 실질적으로 플레이어를 한 방에 보내버릴만한 위협적인 패턴이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보스 몬스터다.


이전까지 냉기 피해로 도배돼 있던 보스와 다르게 물리와 카오스 피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오스 저항과 방어도가 핵심이지만, 패턴 자체가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카오스 저항만 적당히 맞춘다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 참모 리암 (물리)


시나리오 2의 보스가 대부분 2속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참모 리암은 오직 '물리'공격만으로 구성된 최종 보스다. 


기본 형태는 무기를 이용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범위도 넓지 않고 피해도 위력적이지 않지만, 생명력이 70% 정도가 되면 갑자기 팔이 거대한 촉수로 변하면서 강화된다. 이 때부터는 공격범위도 훨씬 길어지고, 피해량도 상당해지기 떄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별다른 징조없이 빠르게 촉수를 휘두르며 돌진하는 패턴은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일반 패턴임에도 가장 위협적인 패턴이다.


또한, 잠시 기를 모은후 촉수를 약 180도 방향으로 휘둘러 피해를 주는 패턴도 등장하는데, 돌진기와 마찬가지로 피해량이 상당한 편이다. 생명력이 30% 쯤 되면 바닥에서 가시를 소환하는 패턴도 등장하는데, 리암의 패턴과 별개로 일정시간 계속해서 랜덤한 범위를 공격하기 때문에 이 패턴이 발동하면 딜 보다는 생존을 중요하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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